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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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터는 하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2008년 부터 해 오던 일이라 중단하지 말고 그냥 계속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갈수록 예측도 힘들어지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해본 올해 예측은 다음과 같다.
1. Retina Display 의 iPad 등장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iPad 가 Retina 가 되기에는 당분간 힘들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몇 가지 다른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 하나는 스티브 잡스가 원했을 것 같다는 거다. iPhone4 에 익숙해진 눈으로 iPad 를 보면, 화질에 불만이 생긴다.
iPad 가 Retina Display 가 되면 2048 x 1536 이라는 엄청난 해상도가 된다. 전체 화면 크기의 PNG 이미지의 용량만 해도 부담스럽게 되는 셈이고, 그래픽 처리 속도에도 부담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오래전 필자가 휴대폰 제조사에서 일했을 때, "전화기에 컬러가 왜 필요해? 좀 낭비다..."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지금 iPad 의 Retina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담감에 대한 생각도 어리석은 생각일지 모른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iPad 가 Retina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
2. iPhone 5 는 3.5인치!
iPhone 5 가 2012년 안에 등장할 수 있다. 문제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iPhone 5 는 여전히 3.5인지 Retina 디스플레이가 되리라는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더 커진 디스플레이를 원하고 있고, 그에 따른 예측을 언급하지만, 필자의 생각은 좀 다르다.
아이폰의 화면 크기와 그에 따른 UI 구성, 각 요소의 크기 등등 모든 것은 이유가 있고, 체계가 있다. 버튼 크기 하나도 대충 만들어진 것이 아닌데, 여기서 화면 크기가 4인치가 된다거나 비율이 달라지면 모든 것이 혼돈에 빠지고 UI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한다. 모바일 기기의 화면이 달라지는 것은 TV 화면이 커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다. UI 를 생각해야 한다.
3. SNS 의 홍수
Facebook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지만, 트위터는 여전히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발전하고, 태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Path, Instagram, Pinterest 같은 사진 관련 SNS 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경쟁도 심할 것으로 보인다.
4. 공공의 적이 되는 Siri
IT 업계는 Siri 로 인해 새로운 바람이 분다. 제품 인터페이스, 인터넷 검색 및 광고에서 막대한 새로운 영향력을 과시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과연 아이패드3와 함께 한국어 지원이 가능할지~
아니라면 언제쯤 가능할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