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플의 소프트웨어 리뷰 시간이 참 길어진 듯 하다.
예전에는 5일 안에 결과가 나오기도 하더니, 요즘은 3주도 기본이다.

최근에는 개발자 프로그램을 다시 1년 연장 구입했다.
1년 연장 할동안 아직 국내에는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에구에구.

그나저나, 어느새 국내 개발자분들이 올리시는 프로그램들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다.
언젠가 국내 개발자분의 몇몇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어야 겠다.


잠시 게을렀던 시간을 반성하고, 나도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해보았다.
 '오늘의 명언' 프로그램은 국내 lifestyle 장르에서 10등 정도 하고 있다.
이것을 요즘 관심사인 트위터로 포스팅 할 수 있게 확장했다.





그리고, 모르스 코드 깜박이 프로그램(Morse Light)은,
사용자가 입력한 메시지를 모르스 코드 기호로 바꾸어서 E-mail 로 전송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App 으로, 시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물론 식상하리만큼 넘쳐나는게 시계 프로그램이지만, 나름 뜨루비옹(Tourbillon) 이라는 테마로
기존에는 없던 시계 프로그램을 시도해 보았다.
또한, 기울임에 따라 약간 입체 그림인 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서 기울임에 따라 그래픽이 움직임. 나름 참신하다고 자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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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즘 내가 만든 프로그램들을 보면, 다른 분들이 등록하는 프로그램들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쑥스럽다...

나도 제대로 시간을 좀 투자해서 아직 계획에만 있는 프로그램들을 어서 만들고 싶어진다.
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있어서 다행인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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