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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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의 첫번째 TV 광고가 등장하면서, 애플 주가가 치솟는 가운데 초기에 출시되지 못하는 나라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만나보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불만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언제 쯤 나올지, 확실하지가 않군요.
그동안 iPad에 대해서 정말 말도 많았습니다. 이제 애플의 신제품 발표는 미래를 바꾸는 제품의 등장으로 취급됩니다.
애플이 계속해서 게임의 법칙을 주도하고, 시장의 판을 바꿔버리고 있으니 IT 관련자들 뿐만이 아니라
경제, 문화, 언론, 통신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애플의 행보는 중요합니다.
말도 많고 의견도 많은건 이해할 수 있는데, 엉터리 쓰레기 글로 대중을 어지럽히는 싸구려 기자들의 글들은 정말 봐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글들을 모두 스크랩 해 두었다고 조목조목 망신을 줘야 하는데, 요즘에는 제목에서 냄새가 나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서 지금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네요.
정치건 IT건 싸구려 기자들의 싸구려 기사는 항상 문제입니다.
iPad가 가지는 의미를 가장 잘 정리했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습니다.
일종의 프리젠테이션 발표자료인데요, 사람들이 '화면만 커졌다' 라고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말인지 알게 해줍니다.
명백하게 보이는 사실도 사람들은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글의 마지막에,
'iPad 가 커다란 iPhone 이 아니라, iPhone 이 작은 iPad 인 것이다'
라는 것이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저는 iPad 가 가정용 컴퓨터가 변해야 하는 방향인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컴퓨터의 내부 구조나 OS 의 기본 개념, 그리고 파일시스템을 이해하고
파일의 이동/복사에 대해 공부히야 하는 현재 상황은, 잘 생각해보면 끔찍한 것입니다.
일반인이 OS Filesystem 을 공부하지 않아도 컴퓨터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고, 그렇게 만들 기술이 우리에게는 이미 있습니다. 컴퓨터는 달리질 수 있습니다.
저는 달라진 컴퓨터의 모습을 iPad 에서 였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CEO가 말한것처럼 이건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같이 연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