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To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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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문득 그냥 책상위에 있는 물건들을 모아서 사진 한 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애플이 내 돈을 자꾸 뺏어가요> 정도가 아닐런지... T.T
구입 순서를 보면
1번 : iPod mini
2번 : iMac G5 (그래서 제 아이디가 G5태한 입니다. GS태한 아닙니다. T.T)
3번 : iPod Touch 8G
4번 : Unibody MacBook (올해 초 SD 카드 슬롯 없는 모델)
5번 : iPhone 3Gs 16G !
이렇습니다.
애플 제품 사용자에겐 놀라운 점이 아니지만, 여기에 있는 모든 물건들은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iPod mini 를 사용합니다.(몇년전 직접 뜯어서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아직 쌩쌩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5년째 사용중인 iMac G5 는 여전히 훌륭한 데스크탑으로 사용중이며,
하드디스크를 밀고 OS를 다시 설치한 적이 5년간 단 한번도 없이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아마 윈도우즈 사용자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상하게 애플 제품은 한번 사용하면 정말 오래 쓰게 됩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iPhone 열풍이 불고 있다고 난리지만, iPhone 이 몇 달 열심히 해서 나온 물건은 절대 아님을 우리는 잘 압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균형. 우리나라 대기업이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요즘 매직마우스 뽐뿌때문에 힘들지만, 올해는 맥북과 아이폰을 지른 관계로
당분간은 좀 참아볼까 합니다.
2009.12.12 00:29:34
잘 보았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초기 Macbook Pro 15인치를 사용중이지만, 포멧을 언제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맥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2009.12.15 07:47:50
윈도우즈 포맷 자주 하는 것은 사용자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만큼 사용자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는 5년전에 설치한 Windows XP를 아직도 format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knock on wood. 집에서 사용하던 데스크탑도 windows 2000을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로 오래 사용했는데, iPhone이 Windows 2000에서 안되는 이유로 XP로 한번 갈어엎은 것 이외에는 잘 쓰고 있습니다 - knock on wood.
